살아가는이야기

병원 가기전에 확인 사항.

법운주 2015. 2. 2. 16:45

 

 

병원 가기전에  확인 사항.

 

작은 칫솔 하나를 살 때도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

어디서 사는 것이 더 싼 지 등을 꼼꼼히 따지는 사람들이

정작 내 몸을 맡기는 병원에 갈 때는 이상하게 대범 해 진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가까운 아무 병원에나 가서,

이것저것 캐묻지도 않고 의사가 하자는 대로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양방과 한방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알짜배기 정보만 뽑았다.

Lesson 1 양방 VS 한방, 어디로 갈까?

이럴 때, 양방으로 가라

>> 진단받을 때

양방은 많은 검사장비들이 개발되어 있어 혈액 내 성분을

 화학적, 물리적으로 미세하게 분석해 정상과 비정상을 가려낸다.

때문에 한방 치료를 원하는 경우라도 진단만은 먼저 양방에서 정밀하게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응급, 급성 질환일 때

첨단장비를 이용하므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한방은 양방에 비해 치료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응급이나 급성질환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럴 때, 한방으로 가라

>> 증상이 나타나기 직전이나 원인 불명 질환

양방은 이상이 없으면 ‘정상’이라고 진단하지만

한방은 병이 나기 직전의 상태까지 ‘미병(未病)’으로 진단하고,

미병이 큰 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스린다.

특히 신경성 질환, 스트레스 질환 등 양방에서

발병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질병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 만성병일 때

한방은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기 힘든

퇴행성 질환이나 자가면역 질환, 난치성 내과 질환 등에 치료효과가 좋은 편이다.

각종 통증,신체의 특정 부위만 차가운 냉증,안면신경 마비,생활습관병등이 좋은 예이다.

Lesson 2 양방진료, 이것만큼은 알자

1. 내과 진료, 먹는 약을 알리자

내과 환자는 문제가 되는 증상만 치료하다 보면 처방 약이 계속 추가돼

결국 약을 한주먹씩 먹는 경우가 생긴다.

약을 처방 받을 때 반드시 현재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한 병원에서 의사를 정해 꾸준히 진료를 받으면 중복 처방 받는 일을 막을 수 있고,

의사가 바뀔 경우를 대비해 약국에 제출할 처방전 이외에

처방?活?한 장 더 받아놓는 것이 좋다.

2. 외과 진료, 수술은 신중히 결정하자

특히 신중해야 할 수술

척추디스크수술, 자궁근종수술, 갑상선수술, 인공관절수,

요통을 위한 척추수술 등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매우 제한적이고,

수술하더라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후유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가급적이면 수술을 피하고 운동이나 재활치료, 생활요법, 약물요법 등

비수술적 요법을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복잡한 수술은 병원 전문성을 먼저 알아보자.

수술 건수와 치료율이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혈모세포이식술, 위암-췌장암-식도암 수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심장혈관확장술),

 관상동맥우회로술, 고관절부분치환술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진료량 지표(수술 건수)’평가를

참조하면 수술 건수가 많은 병원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복잡하고 큰 수술일수록 해당 병원이

얼마나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하도록 하자.

3. 산부인과 진료, 분만 건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제왕절개 분만을 권유하는곳은 상업성이나 병원편의를 먼저생각하는 곳이라 할수 있다.

자연분만을 유도하는 병원이라면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산부인과 병·의원의 총 분만 건수와

제왕절개분만율 등급이 낮음-보통-높음 등 3

공개돼 있으니 평가 결과를 참조하자.

4. 성형외과, 마취 시스템을 점검하자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수술을 하는지 확인하고,

성형외과학회에서 발급한 전문의 인증서를 보여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마취 사고를 대비해 병원에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지,

혹은 마취 전문의와 어느 정도 연계성을 갖고 있는지도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의료사고 중 상당수가 마취사고이기 때문이다.

5. 치과, 실력과 비용을 잘 따져보자

치아는 한번 잘못 치료하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베테랑 의사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

때문에 거리가 멀어도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참의사나 병원을 자주옮기는 치과에서

큰치료를 받는 것은 모험이다.

비 보험 진료가 많기 때문에 비용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특히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치료일 경우,

병원마다 비용이 다르므로 여러 병원을 비교해보고

결정하거나 해당 병원에 건의하는 것이 좋다.

6. 병원 간판을 꼼꼼히 보자

‘○○○성형외과의원’과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는 엄연히 다르다.

‘○○○성형외과의원’은 전공의자격 인증시험에 합격한성형외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이고,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는 의사 국가고시에만 합격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일반의가 보는 진료과목 중 하나가 성형외과라는 얘기다.

전문 과목은 아무나 적을 수 없지만,

진료과목은 의사가 원하는 대로 표기가 가능하다.

진료과목이 많다고 해서 절대 그만큼의 실력을 갖춘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7. 선택 진료를 알아야 바가지 쓰지 않는다.

흔히 ‘특진’이라 불리는 선택 진료는 환자가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특정 의사를 선택해 양질의 진료를 받게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다.

그러나 병원으로부터 선택 진료를 강요받거나 선택 진료가 선택이 아니라 의무처럼

되어 있는병원 시스템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예상치 못했던 진료비를

추가로 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선택 진료를 받게 되면 진료뿐 아니라 진료에 필요한 검사, 진단, 마취 등

부가 진료까지 모두 비 보험 진료로 책정되므로

선택 진료를 받지 않을 때보다 진료비가 크게 늘어난다.

따라서 자신이 진료를 받아야 할 해당과에 선택 진료를 하는 의사만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꼭 그 병원에서 진료를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따져보자.

만약 선택 진료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비용이 추가로 부과되었다면

심사를 통해 병원으로부터 진료비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국민서비스 → 온라인 민원 → 진료비 확인 요청’을 통해

접수한 뒤 병원에서 받은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하면 된다.

하지만 환자가 진료 신청서에 이미 서명을 했다면

진료비를 되돌려 받기가 쉽지 않으니

진료 신청서를 작성할 때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Lesson 3 한방 진료, 이것만큼은 알자

1. 약은 한 번에 많이 짓지 말자

한약을 처방할 때는 한 제(20첩)씩 처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우선 반 제 정도 지어 복용한 뒤 다시 진맥을 하고 몸의 변화를 살핀 후

 계속 복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한 번에 한 제 이상 짓는 일은 피하자.

2. 보약도 독이 될 때가 있다

병이한창 진행돼 사기(邪氣)가 강할 때

보약을 먹으면 사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니

 질병이 진행 중일 때는 보약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병을 치료한 후에 보약을 먹도록 한다.

소화기능이 약할 때 아무리 좋은

제대로 소화흡수가 되지 않는다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과로로 인한 만성피로가 있을 때

이때는 보약을 먹는 것보다 쉬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피로는 대개 간의 해독작용을 통해 풀리는데

이때 보약을 복용하면 약을 대사하느라

간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므로 약을 먹는 것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3. 명현현상과 부작용의 차이를 알자

한방치료를 하다 보면 명현현상,

몸이 호전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이상 증세를 겪을 때가 있다.

치료를 통해 서서히 기혈순환이 촉진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몸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되거나 오랫동안 막혀 있던 기혈이 소통을 시도하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등

이상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명현현상은 부작용과 구별이 쉽지 않지만

약을 복용하고 1주일 이내에 일시적인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이후 병세가 호전되면 명현현상이고,

계속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약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면 된다.

진단 시 한의사에게 예상할 수 있는 명현현상과 부작용에 대해 문의해 대비하자.

Lesson 4 병원비도 아낄 수 있다?

1. 휴일, 야간진료, 응급실은 가급적 피하자

야간(평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다음날 오전 9시)이나

공휴일에 병원을 이용하면 진찰료가 30% 정도 추가된다.

야간 가산율은 의료기관뿐 아니라 약국에도 적용된다.

더군다나 응급처치를 받을 때는 평소 진료비보다

50% 정도 응급 가산율을 더 내야 한다

2. 작은 병은 작은 병원을 가는 것이 이의료기관의 진료비용은 상급 병원일수록 높다.

따라서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의원을 이용하면 대학병원을 이용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진료비용이 적게 든다.
각종 처치 및 검사 단가(가산율)와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본인 부담금)이 큰 병원일수록 높게나오기 때문이다.
의료 기관의 종류에 따른 진료비용 가산율은 보건소는 0%, 의원은 15%, 병원은 20%, 종합병원은 25%,
대학병원(종합전문요양기관)은 30% 순으로 증가한다.
환자가 부담하는 본인 부담금도 큰 병원일수록 높아진다.
3. 고액, 중증 질환에는 특별지원이 있다
암을 확진 받은 후 ‘건강보험 중증 진료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공단에 제출,
확진일 부터 5년 동안 집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을 때는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받을 때
환자의 본인 부담액이 20%지만, 암 환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본인 부담액이 10%로 줄어든다.
중증 심장 질환, 뇌 질환
입원 진료를 받는 경우 최대 30일간 집중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보험 적용이 되는 진료를 받으면 환자 본인 부담금액은 10%밖에 되지 않는다.
의료비가 많이 나온 경우
중증 질환이 아니더라도 병원을 이용하면서 의료비를 많이 쓴 경우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개월 진료하고 납부한 보험 적용 본인 부담액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초과금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단,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 급여 진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4. 종합검진 대신, 증상별 검사를 받자
종합검진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뿐더러 CT, MRI 등 증상과 무관한
고가의 정밀검사가 패키지로 포함된 경우가 많다.
실시하는 무료 검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종합검진은 큰 병원에서 받는 것보다 중소병원에서 받는 것이 의료수가가 낮아 더 저렴하다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필요한 마음가짐

많은 환자들이 의사로부터 암 진단 소식을 전해 듣게 되면

한동안은 매우 혼란스러운 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반응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차차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며

치료를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가족, 친구 등 주변의 도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암을 이겨 나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도록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만나서 마음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암으로 인한 심리적인 어려움 역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암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도 나 혼자만의 질병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겪고 있는 질환이며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사람들과 지원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몇 가지 방법들

  • 예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문
  • 제 해결에 성공적이었던 나만의 방법들을 떠올려 보고
  •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해 봅니다.
  • 기분을 좀 더 좋게 해주는 방법들을 사용하고,
  •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드는 일들을 멀리합니다.
  • 명상이나 이완과 같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활용합니다.
  •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자책하지 않습니다.
  • 아무리 암에 잘 대처하고 있다 할지라도
  • 누구에게나 의기소침해질 때가 있습니다.
  • 이런 시기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지만
  • 기분 안 좋은 때가 자주 있거나 심각한 정도라면
  •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 걱정거리들을 가까운 사람에게 비밀로 하지 않습니다.
  • 의사와 치료에 대해 의논하러 갈 때,
  • 가까운 사람에게 함께 가줄 것을 부탁합니다.
  • 불안한 마음이 있을 경우 의사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고
  •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없게 됩니다.
  •  같이 간 사람이 의료인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서로 존중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궁금한 것들을
  •  질문할 수 있는 의사를 찾습니다.
  • 치료받는 동안 함께 할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말하고
  •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물어보고
  •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문제를 미리 알고 있다면,
  • 실제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다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과거에 도움이 되었던 영적인 혹은 종교적 믿음을 다시 돌이켜보고 실천해 봅니다.
  •  이러한 일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 암 투병 과정에서 의미를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정신과 전문의, 임상 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
  • 상담을 받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심리 상담을 받는 것은 당신이 약하다는 신호가 아니라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  심리 상담은 당신이 암으로 인한 증상을 견뎌내고
  • 치료를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암으로 인한 감정적 변화와 정신적 스트레스의 관리

암 환자는 누구나 일정 부분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여러 문제들에 부딪히게 됩니다.
암 진단, 치료, 치료 부작용 등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암 환자의 감정에는 다양한 기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암을 처음 진단받고 치료받기 직전까지는

 ‘다른 사람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치료 중간에는 감정을 억누르게 되고,

치료 막바지에는 ‘나를 돕는 의료진과 지지자들이 나를 포기하지는 않을까,

혹은 암이 다시 재발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들로 힘들어 집니다.

또, 암 진단과 치료는 환자 개인의 삶과 가족 및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담당해야 하는

 역할에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적 변화와 스트레스는 슬픈 감정의 지속, 텅 빈 느낌, 식습관 변화,

불면, 성적 욕구의 변화, 일상생활에 대한 무관심, 이해하기 어려운 화냄,

불안 및 공포 등 다양한 정서적 반응으로 나타나며,

암에 대한 나의 대처 능력, 치료 효과, 부작용의 정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감정적 변화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려는 노력은

 암 환자의 정상적인 생활 유지와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암을 진단받았더라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암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해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 줄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와줄 주변인을 찾고,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노력하며,

필요하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아두도록 합니다.

  •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실천하여 암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 해소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 자기 감정 상태에 대하여 의사나 간호사 또는 지지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 가족, 친지, 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조르지 않고
    • 편안하게 대화하도록 노력합니다.
    • 병원 혹은 가까운 지역 사회 내의 암환자 모임 등에 참여하거나
    • 인터넷의 동호회 등에 참여하여 관련 정보를 얻도록 합니다.
    • 우울이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을 받고
    • 필요하면 약물을 처방받도록 합니다.
    • 유머 등 매일매일 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 봅니다.
    • 몸 상태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운동을 합니다.
    • 가능하면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노력합니다.
    • 과거나 오늘 하루의 즐거웠던 경험의 목록을 만들고,
    • 오늘 또는 내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정하여 실천해 봅니다.
    •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을 선택하고,
    • 성취감이나 보람을 얻는 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

    만약 더 이상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어렵고,

  • 긍정적인 경험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진다면,

  •  또한 슬프거나 우울함을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담당 의사나 간호사를 찾아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설명하고

  • 필요한 상담과 약물 처방을 요청하도록 합니다.

  • 나의 마음을 알아볼까요?

    나의 마음과 감정 상태를 알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은

  • 암 치료에서부터 완치까지의 과정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큰 구애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 다만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과, 질병 경과와 치료 과정에서

  •  발생하는 여러 가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 변화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심한 불안감과 우울증, 분노를 느끼기도 합니다.

  • 그러나 수술 후 완쾌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가

  • 능한 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암 수술 후 도움이 되는 생활태도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치료과정에서의 불편함은 일시적인 것으로 병을 이겨내기 위한
  •  과정이라 생각하고, 큰 수술도 이겨냈으니,
  • 무엇이든 자신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 의료진을 믿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고,
  • 병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신뢰 관계를 잘 유지하기 바랍니다.
  • 불편한 증상이 생길 때에는 치료 받은 병원의 간호사실, 응급실, 외래 등
  • 병원마다의 창구를 통해 상의를 하고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 주변에서 개인적인 경험이나 귀동냥으로 들은 근거 없는 치료방법 등은
  •  시간과 돈, 체력을 소모시키고 치료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환자라는 생각보다는 병을 이긴다는 마음으로,
  • 가능하면 평소 하던 일들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 당신의 기분이나 심정을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누려는 태도를 가집니다.
    이미 치료과정을 경험한 다른 암환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병을 혼자 짊어지기엔 때로 힘겨울 수 있습니다.
  •  고통은 나누면 적어집니다.
  •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되,
  •  술과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술은 전혀 마시지 않거나,
  • 마시는 경우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정도로 제한하고,
  • 1주일에 2~3 회 이내만 드시기 바랍니다.
  • 담배는 절대로 피우지 말기 바랍니다.
  • 투병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가집니다.
  • 무리가 없는 가벼운 운동은 치료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첫 1개월은 하루 2번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 그 뒤에는 서서히 시간을 늘리거나 다양한 운동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3개월 정도 후에는
  • 본인이 평소에 즐기던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단, 현재 수술 직후이거나 항암제 투여 중 또는 방사선 치료 중인 경우에는
  •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시기 바라며
  •  구체적인 내용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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