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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법운주 2015. 3. 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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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우리들은 모두 砂金 같이 반짝이는 꿈들을

가슴에 가득 담고

세월의 강에 던집니다.

 

거친 여울을 건너 한숨 돌리면

어느새...

새싹 같은 봄 풀 냄새나는 향기로운 님이 곁에 있겠지요.

다시 두 손 불끈쥐고 모두들 씩씩하게

강을 건너 갑시다.

 

가슴에 품은 꿈은 거친 노역과...

살아 가면서 부대끼는 속상한 일들로 조금씩 보내봅시다.

 

그러나 삶은 멈출 수 는 없겠죠~

묵묵히 견디어 낼 뿐입니다.

 

가끔씩 가슴이 따뜻해지는

커피와,음악을 들으며...

일상에서 묻은 때를 씻어내고...

또 힘을 내야겠지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나면  砂金 같던 꿈들은

봄꽃 흘날리듯 사라지고 머리에 서리만 내립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허무 하지도 외롭지가 않을겁니다.

 

한 발자국,한 발자국,

땅을 딛고 걸어온 자취가 삶이고,

나만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흘린 땀방울이 자신의 훈장이기도 하지요.

우리네들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한줄기 바람처럼...

고운님들의 커피향기를

멀리 멀리 퍼지게 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든님들...

뒤돌아 보며 아픔만 되씹지 말고

서로서로 위로하며 님의 향기를 넓혀가십시요~

 

허허로운 벌판에 서서 가슴 가득히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지난 날의 열정만을 생각하며...

지금부터...

다시 또 다른 한 줄기 무지개를 피우기를 다짐해 보며

살아가면 어떨까요~^ ^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