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연꽃의 의미

법운주 2015. 6. 8. 11:54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은 잘 지냈습니까?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여기 연꽃의 의미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선일 드림

 

연꽃의 의미

 

연꽃은 수련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물풀. 뿌리줄기는 비대하고 마디가 있으며 가로로 뻗는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온 1~2미터의 잎자루 끝에 달리는데 둥글며 물에 젖지 않고, 7~8월에 지름 20센티미터 가량의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핍니다. 땅속줄기와 어린잎은 식용되며, 씨는 약용이 된다고 합니다. 인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이고, 학명은 Nelumbo nucifera입니다.

 

이런 연꽃은 10가지 의미가 있답니다. 이 열 가지 의미를 닮아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마지막 부분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연꽃 동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채선일 드림>

 

 

 

 

 

1.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2.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를 연꽃의 불여악구(不與惡俱)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3.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 사람의 인간애(人間愛)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 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 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계향충만(戒香充滿)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4.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본체청정(本體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5.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었으며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면상희이(面相喜怡)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6.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 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유연불삽(柔軟不澁)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7.견자개길(見者皆吉)

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고 한다.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아니 생기겠는가? 많은 사람에게 길한 일을 주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견자개길(見者皆吉)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8.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는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이런 사람을 연꽃의 개부구족(開敷具足)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9.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활짝 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낀다.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 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다.

 

이런 분들과 대하면 은연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성숙청정(成熟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10.생이유상(生已有想)

 

연꽃은 날 때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 대, 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다. 장미와 찔레는 꽃이 피어봐야 구별된다. 백합과 나리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이 사람 중에 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 있는 사람이 있다. 옷을 남루하게 입고 있어도 그의 인격은 남루한 옷을 통해 보인다. 이런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생이 유상(生已有想)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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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NoXsR2B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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