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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과 세시 풍속 '

법운주 2017. 1. 23. 11:14




 '보름달과 세시 풍속 '

예로부터 설날은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이고 정월대보름은 마을 사람과 함께 하는 명절이라 하여 세시 풍속을 즐겼는데요.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에서는 보름달이 가지는 뜻이 아주 강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이 우선 그렇고, 다음의 큰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추석도 보름날입니다.
 

  


  '정월대보름 풍습'

한 해 동안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금니로 경과를 깨물어 먹는 풍습인 '부럼깨기', 뜨는 달을 보며 기복하는 풍속 '달맞이', 들판에 쥐불을 놓고 노는 '쥐불놀이',  농신기를 갖고 하던 풍농기원 민속놀이인 '기세배',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에게 고사를 올리고 축복을 비는 '지신밟기' 등이 있습니다.


 


  
  '대보름 요리와 숨겨진 의미'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곡밥, 부럼, 묵은 나물, 귀밝이술 등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풍요를 기원하며 밭과 들의 마른 풀을 태워 벌레를 잡고 비옥한 땅 만들기에 들어갔는데요. “내 더위 사시오" 하며‘더위팔기’ 풍습을 통해 여름철 건강 또한 기원했답니다. 이러한 풍습은 먹을 것이 풍부해진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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