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오월의 장미

법운주 2015. 5. 19. 17:52

 

 

5월도 중순을 넘어가려고 합니다.

먼저 핀 이팝나무꽃과 아까시아꽃이 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5월의 중심 장미가  피기 시작하여

더 밝고 화려한 5월입니다.

 

 

 

오늘은 장미동산의 꽃보다

내가 사는 동네의

골목길을 다니며

 울타리 위에서 밝게 웃으며

집 안 사람들과 골목길을 다니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장미를 만나봅니다.

 

 

 

 

 

 

 

 

계절의 여왕 5월.

꽃 중의 꽃 장미가 피는 5월에

우리 서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나라,

편안한 나라가 되도록

마음을 모으면 안 될까요?

 

5.18 기념 행사장에서

 참여한 여야 대표에게 수모를 주는 것이

진정한 5.18정신일까요?

정부를 비판하는 일부 세월호 유가족들은

또 거기까지 가서 그렇게 해야 하는가요?

 

아름다운 장미꽃처럼

우리들 모두의 마음에

맑은 향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