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한글날 즈음하여

법운주 2013. 10. 8. 17:16

 

안녕하세요.

내일은 10월 9일 567돌 한글날입니다. 이번 한글날은 평소 한글날과 그 의미가

달리 2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 한글을 사용하는 인구수가 세계 12위이고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입니다. 

 

그 예로 중국어는 글자 수는 5만 자지만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글자수는 400여 개,

일본어는 약 300여 개인데 한글은 무려 11,172개 이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고 1994년 7월 세계적인 과학잡지 디스커버리지는 한글을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

이라고 했고, 1996년 10월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의 학술회의 자리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도 했답니다.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언어발달에 수여하는 상의 명칭을 세종대왕상으로 하여

수여하며, 1997년 10월 1일에는 세계기록유산으로 훈민정음을 지정했습니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전 세계 대학에서 제2 외국어로 한글을 선택합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에 더욱더 빛납니다. 일본어나 중국어는 알파벳을 이용하여 발음대로 컴퓨터에

입력한 후 자기 나라 글로 10여 차례로 변환하여야 입력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소리 나는 데로

바로 입력하기 때문에 같은 논문이나 기사를 입력하는데 한글이 3~4배 빨리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실정은 어떻습니까? 요즘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발달로

한글 파괴가 심해서 노년층은 그들이 사용하는 한글을 보고도 이해를 못 하는

단어들이 수두룩합니다.

 

한글날을 맞아 우리 기성세대가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여기 '틀리기 쉬운 맞춤법'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blog.daum.net/pknugold ) ('생활상식' 5페이지에 있음)

 

아래 내용의 파일이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채선일 드림

 

틀리기 쉬운 맞춤법

1. [요/오]

“꼭 답장 주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이런 말들은 모두 마지막의 요”를“오”로 바꿔 써야 맞습니다.

반면, “꼭 답장 주세요”, “수고 하세요”에서는 “요”가 맞는데,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원리를 따지면 복잡하니 간단히 암기합시다.

말의 마지막에 “-시요”를 적을 일이 있을 때 꼭 “-시오”로 바꿔 씁시다.

 

2. [데로/대로]

“부탁하는 데로 해 주었다”,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은 틀린 말입니다.

“데로”를 “대로”로 고쳐야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데로”가 다 틀리는 것은 아닙니다.“조용한 데로 가서 얘기하자”의 경우는 “로”가 맞습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장소를 나타내는, 즉 “곳”으로 바꿔 말이 되는 곳은 “데로”, 이외의 경우에는 “대로”로 씁니다.

 

3. [음/슴]

언젠가부터 모든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응용력이 뛰어난 많은 분들이 이 원리를 적용해 “밥을 먹었음”을 “밥을 먹었슴”으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슴”, “가슴”등의 명사 말고 말끝이 “슴”으로 끝나는 경우는 없으니, 말끝을 “음”으로 바꿔 말이 되면 무조건 “음”으로 적읍시다.

 

4. [으로/므로]

많이 틀리면서 외우기도 상당히 어려운 고난도 기술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연마해 두시기 바랍니다. 일단 맞게 적은 예를 봅시다.

“부재중이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때문에”의 뜻일 때는 “므로” “편지를 보냄으로 대신한다.”

→ “-는 것으로”의 뜻일 때는 “ㅁ+으로” 따라서 “바쁨으로 깜박 잊었다”라든지, “혼잡함으로 후문을 이용해 주십시오”는 다 “므로”로 바꿔 써야 합니다.

이 둘을 확실히 구별하는 방법은,

“때문에”로 바꾸어 말이 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된다면 무조건 “므로”로 적어야 맞습니다.

추가정보 : “그러므로” → “그렇기 때문에”

“그럼으로” → “그러는 것으로”

“일을 하므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기 때문에 보람을 느낀다”

“일을 함으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낀다”

 

5, [되다/돼다]

우리말에 “돼다”는 없습니다. “돼”는 “되어”를 줄인 말이므로, 풀어보면 “되어다”가 되므로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됐다”는 “되었다”이므로 맞는 말입니다. 흔히 틀리는 경우가 “돼다”, “돼어”등이 있는데, 감별하는 방법은 일단 “돼”라고 적으려 시도를 하면서, “되어”로 바꾸어 보면 됩니다.

“됐습니다” → “되었습니다”

“안 돼” -→ “안 되어”

(늘 줄여놓는 말만 써서 좀 이상해 보이지만

원형대로 쓰면 이렇습니다.)

“ㄷ습니다” → “되었습니다”가 말이 되므로

“돼”로 고쳐야 하는 말.

“다 돼어 갑니다” → “다 되어 갑니다” ×

“안 돼어” → “안 되어므로”

 

6. [안/않]

부정을 나타낼 때 앞에 붙이는 “안”은 “아니”의 줄임말입니다. 따라서 “안 먹다”, “안 졸다”가 맞는 말입니다. 역시 부정을 나타내는 “않”은 “아니하-”의 줄임말입니다. 이 말은 앞말이 “무엇무엇하지”가 오고, 그 다음에 붙어서 부정을 나타냅니다.

“안 보다” → “아니 보다” ㅇ

“안 가다” → “아니 가다” ㅇ

“보지 않다” → “보지 아니하다”ㅇ

“가지 않다” → “가지 아니하다” ㅇ

“않 보다” → “아니하- 보다” ×

“않 먹다” → “아니하- 먹다” ×

“뛰지 안다” → “뛰지 아니” ×

“먹지 안다” → “먹지 아니” ×

이것을 외우려면, 부정하고 싶은 말 앞에서는 “안”, 뒤에서는 “않”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7.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이 중에서도 특히 'ㅌ'은 많은 분들께서

'티ㄱㅡㅌ'으로 발음합니다.

'티ㄱㅡㅌ'이 아니라 '티읕'입니다.

 

8. [~오] 와 [~요]]

"종결형은 발음이 ∼요로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항상 ∼오로 씁니다. 돌아가시오, 주십시오," "멈추시오 등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연결형은 ∼요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이것은 책이요, 그것은 펜이요,

저것은 공책이다.」 의

경우에는 요를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9. [∼이] 와 [∼히]

"깨끗이, 똑똑히, 큼직이, 단정히, 반듯이, 가까이" 등의 경우 ∼이로 써야 할지 ∼히로 써야 할지구분이 잘 안 됩니다. 원칙은 없지만 구별하기 쉬운 방법은 ∼하다가 붙는 말은 ∼히를, 그렇지 않은 말은 ∼이로 쓰면 됩니다.

그러나 다음에 적어 놓은 말은 ∼하다가 붙는 말이지만 ∼이로 써야 합니다. "깨끗이, 너부죽이, 따뜻이, 뚜렷이, 지긋이, 큼직이, 반듯이, 느긋이, 버젓이 등입니다."

 

10. [며칠] 과 [몇일]

"오늘이 며칠이냐?" 라고 날짜를 물을 때 며칠이라고 써야 할지, 아니면 몇 일이라고 써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의 바른 표기는 며칠입니다. 몇 일은 의문의 뜻을 지닌 몇 날을 의미하는 말로 몇 명, 몇 알, 몇 아이 등과 그 쓰임새가 같습니다. 10일 빼기 5일은 몇 일이죠? 와 같은 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몇 월 몇 일'로 쓰는 경우도 많으나

바른 표기는 '몇 월 며칠'로 써야 합니다.

 

11. [∼로서] 와 [∼로써]

이 ∼로서와 ∼로써의 용법도 꽤나 혼동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로서는 자격격 조사라고하고, ∼로써는 기구격 조사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그는 회사 대표로서 회의에 참석했다.」 라는 문장에서 쓰인 '대표로서'는 움직임의 자격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 자격이란 말은 좀 더 세분하면 지위·신분·자격이 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대표라는 자격'으로 쓰인 경우입니다.

또 「우리 회사는 돌로써 지은 건물입니다.」 라는 문장에서 쓰인 '돌로써'는 움직임의 도구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도구란 말도 세분해 보면 도구·재료·방편·이유 등이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돌을 재료로 하여'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가끔 문장 가운데 「그는 감기로 결근하였다.」와 같이 ∼서나 ∼써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서나" ∼써를 붙여 보면 그 뜻이 명확해집니다. 위의 예문에는 이유를 나타내는 ∼써를 붙여 '감기로써'가 바른 말입니다.

 

12. [∼므로] 와 [∼ㅁ으로]

∼므로와 ∼ㅁ으로도 흔히 잘못 쓰이는 말입니다. ∼므로는 하므로/되므로/가므로/오므로 " 등과 같이 어간에 붙는 어미로, ∼이니까/∼이기 때문 에와 같은 '까닭'을 나타냅니다. 이와는 달리 ∼ㅁ으로는 명사형 ∼ㅁ에 조사 으로가 붙은 것으로 이는 ∼는 것으로/∼는 일로와 같이 '수단·방법'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므로 성공하겠다.」와 「그는 아침마다 공부함으로 성공을 다졌다.」 를 비교해 보면, 전자는 ∼하기 때문에의 이유를 나타내는 말이고, 후자는 ∼하는 것으로써의 뜻으로 수단·방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3. [더욱이] 와 [더우기]

글을 쓰는 작가들도 아직까지 이 단어를 잘못 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종래의 맞춤법에서는 "'더우기'를 옳은 철자로 하고, 그로부터 준말 '더욱'이 나온 것처럼 설명했던 것인데, 새 맞춤법에서는 그와 반대의 입장을 취한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욱이'로 써야 합니다.

"이 '더욱이'라는 부사는 '그 위에 더욱 또'의 뜻을 지닌 말로서, 금상첨화(錦上添花)의 경우" "에도 쓰이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의 경우에도 쓰이는 말입니다. " 이 쓰임과 같은 대표적인 것 가운데 '일찍이'도 있습니다.

이것도 종전에는 '일찌기'로 쓰였으나 이제는 '일찍이'로 써야 합니다.

 

14. [∼던] 과 [∼든]

"∼던과 ∼든도 많은 혼란이 일고 있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던은 지난 일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고, ∼든은 조건이나 선택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꿈을 그리던 어린 시절」, 「그 책은 얼마나 재미가 있었던지.」의 예문은 둘 다 과거를 회상하는 말이므로 ∼던을 사용해야 하고,

「오든 말든 네 마음대로 해라.」,

「눈이 오거든 차를 가지고 가지 마라.」 의 경우는

조건·선택을 나타내므로 ∼든을 써야 합니다.

 

15. [∼ㄹ게] 와 [ ∼ㄹ께]

이 경우는 ∼줄까?, ∼뭘꼬? 등과 같은 의문 종결어미는 'ㄹ소리' 아래의 자음이 된소리가 납니다. 이때에만 된소리로 적으면 됩니다.

그러나 ∼할걸, ∼줄게 등과 같은 종결어미는 1988년의 한글맞춤법에서 예사소리로 적어야 한다고 규정을 바꾸었답니다.

그러니「그 일은 "내가 할게.」, 「일을 조금 더 하다가 갈게.」로 써야 바른 표기입니다.

* 한글학회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발발이 → 발바리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

 

 

◈ 새 맞춤법의 주요내용 ◈

●[읍니다]와[습니다]로

 

있읍니다→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장이]와[쟁이]를 구분

미장이,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군]을 [꾼]으로

일군→일꾼, 농삿군 → 농사꾼

●[와]를 [워]로

고마와→고마워, 가까와→가까워

●수컷을 이르는 말은[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숫양,숫쥐,숫염소)

●[웃], [윗]은 [윗]으로 통일윗도리, 윗니, 윗목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위턱)

·[아래·위]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예 : 용돈,웃어른)

성과 이름을 붙여쓴다.

이 순신→이순신, 김 구→김구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의 단위로 쓴다.

이억팔천오백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 개정된 외래어 표기법 ◈

●인명·지명의 표기

고호 → 고흐 베에토벤 → 베토벤

그리이스 → 그리스 시저 → 타이사르

뉴우요오크 → 뉴욕 아인시타인 → 아인슈타인

뉴우지일랜드 → 뉴질랜드 에스파니아 →

에스파냐 뉴우튼 → 뉴튼 처어칠 → 처칠

디이젤 → 디젤 콜룸부스 → 콜롬버스

루우스벨트→루스벨트 토오쿄오 → 도쿄

페스탈로찌 → 페스탈로치

마오쩌뚱 → 마오쩌둥

모짜르트 → 모차르트 헷세 → 헤세

말레이지아 → 말레이시아

힙포크리테스 → 힙포크라테포

뭇솔리니 → 무솔리니 바하 → 바흐

●일반용어의 표기

뉴우스 → 뉴스 도우넛 → 도넛

로보트→ 로봇 로케트 → 로켓

보올 → 볼 보우트 → 보트

수우프 → 수프 아마튜어 → 아마추어

어나운서 → 아나운서 유우엔 → 유엔

텔레비젼 → 텔레비전 포케트 → 포켓